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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누리꾼 “코로나19 사태 속 유익한 강의” 호평 자자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9-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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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금융신문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한국금융신문 유튜브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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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늘(21일) 열린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자산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넘쳐났다는 평가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행사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 반부터 많은 누리꾼들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부 누리꾼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행사가 진행돼 유익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호평은 이어졌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런 강의는 돈주고 직접 듣는 것이 매우 좋을 듯”이라며 “고급 정보를 알게되서 유익했다”라며 알찬 내용이었다는 것을 인증했다.

이날 포럼은 김한식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미국 연방은행 Fed의 대응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윤창선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운용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해외 부동산 투자 전략’.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는 ‘뉴노멀 시대의 글로벌 투자전략’,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제로금리시대의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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