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외국인 매도 주춤하며 강보합 전환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8 10:37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채권시장은 18일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가 주춤해지며 강보합 전환했다.

외국인은 국고3년과 10년 선물 모두 순매도로 시작했지만 국고3년 선물은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10년 선물도 순매도를 더이상 늘이지 않고 있다.

이렇다할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전일 종가를 중심으로 등락하는 수준의 움직임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오전 10시 25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3틱 상승한 111.81, 10년 선물은 3틱 오른 132.28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0.6비피 오른 0.916%,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1.3비피 오른 1.513%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443계약과 10년 선물 382계약을 순매도했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이날 원화가 강세를 보여 달러대비 환율이 7원 이상 하락하며 다소 큰 폭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면서 "외환시장이 채권시장을 움직일 재료로 작용을 하지 않고 있지만 지속적인 주의 관찰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금요일이라 다음 주에 예정된 국고채 입찰을 준비해야하는데 국고20-7은 대차가 쉽지 되지 않아 헷지하기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금리대가 높아 실수요자가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럴 경우엔 30년물을 매도하고 10년 선물을 매수해 듀레이션을 맞추거나 하는 방식으로 운용이 된다"면서 "입찰 종목인 국고20-7은 아니기 때문에 정밀한 헷지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