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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마이너스 폭 다소 확대..공자기금 등으로 레포 잉여 분위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9-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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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 지준이 마이너스 폭을 확대하는 가운데 레포시장은 공자기금 영향 등으로 잉여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5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 4.2조원, 통안채 만기(91일) 1.0조원, 통안채 만기(182일) 0.4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2.3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공자기금 운용 3조원 남짓 등이 있다.

반면 통안채 발행(1년) 0.89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96조원, 통안계정(28일) 3.0조원, 국고채 납입(10년) 3.23조원, 한은RP매입 만기(91일) 0.6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6조원, 세입 0.3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5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8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은 재정 0.97조원, 국고여유자금 운용 1.7조원, 공자기금 운용 0.1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원천세 6조원, 기금 0.7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9천억원대의 부족세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0.6조원 수준을 나타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통안계정 만기 등에도 은행권 차입심리 회복은 더디고 조달보다는 운용으로 나설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국고 환수에 상응하는 공자 유입과 건보자금 설정 등으로 잉여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6.3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0.469%를 기록했다.

레포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0.42%%, 증권콜 시작금리는 보합인 0.53%를 나타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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