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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안팎 첨단 '그린 프리미엄' 탑재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8 10:08

삼봉지구 내 조성되는 편백나무 숲(축구장 10개 크기) 인근에 들어서
단지 안 대우건설 공기청정 시스템 '5ZCS' 적용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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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삼봉 웰링시티)에 들어서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편백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첨단 공기청정 시스템이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세먼지, 코로나19 등으로 주거 쾌적성이 주택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상황이어서 단지가 갖춘 ‘그린 프리미엄’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서쪽에는 축구장 약 10개 면적인 약 7만3000㎡에 명품 편백나무숲이 들어설 예정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삼봉지구에 설계하는 대규모 녹지 공간이다. 편백나무는 자연 살균제인 ‘피톤치드(Phytoncide)’를 많이 방출하는 대표적 나무다. 독특한 향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의 비율)이 14.9%에 불과하며,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인 점도 특징이다. 건폐율이 낮으면 공지가 많아져 단지 내 녹지가 늘어난다. 동간 거리도 넓어짐에 따라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고, 채광 및 통풍도 극대화할 수 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공기 청정 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 적용도 눈길을 끈다.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와 집안까지 미세먼지발생지역을 5개로 구분해 집중적으로 관리 및 차단하는 친환경 청정 시스템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일대 자연환경을 누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느냐 여부는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특히 각종 연구에서 신체건강, 심리안정 등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편백나무 숲이 아파트 인근에 들어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피톤치드향이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은 지역 첫 브랜드 건설사인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첨단 공기청정 설계와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삼봉지구 B-2블록에 들어서며 9월 18일 오픈 예정이다.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다. 차량으로 완주산업단지까지 3분대면 닿을 수 있으며, 전주 에코시티까지도 7분대에 닿을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1가 593-46번지 1층(전주 에코시티 내)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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