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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대우건설 컨소시엄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특별공급 접수 종료…신혼부부 특공 6천7백여 건 몰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1 21:53 최종수정 : 2020-08-12 17:04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 (8월 11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 (8월 11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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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성남 수정구 신흥동 1132번지 일원(신흥 2구역)에 공급하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가 1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전타입 접수 종료했다.

11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평형, 전 특별공급 유형에 걸쳐 고른 인기를 보이며 12일 있을 1순위 청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가장 많은 가구수가 배정된 신혼부부 특공 전형에는 해당 지역과 기타 지역을 합쳐 6750건의 신청이 몰리는 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및 신흥역, 단대오거리역 등 트리플 역세권 환경을 갖춰 잠실역, 강남역 등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자차를 이용한 판교 신도시 등의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반경 1km 이내에 다양한 편의 시설도 돋보인다. 이마트 성남점, 세이브존 아울렛, 롯데시네마 등을 비롯해 최근 개원한 성남의료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학세권 환경도 보유했다. 단지 옆으로 위치한 희망대 초등학교를 비롯해 성남북초, 성남서중, 성남여중 등이 가까워 안전하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 동, 4개 블록, 전용면적 51~84㎡, 총 477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718가구다. 전용면적별로 ▲전용 51㎡ 38가구 ▲전용 59㎡ 606가구 ▲전용 74㎡ 996가구 ▲전용 84㎡ 78가구다.

이어 이 단지는 12일 1순위(해당지역) 13일 1순위(기타지역)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9월 18~25일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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