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00 대 1 경쟁률 청약 흥행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자양), 오늘(3일) 정당 계약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3 14:43

단지 분양가 8억500만~11억2400만원, 인근 단지 1년 새 최대 2억4700만원 올라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자양) 인근 단지 실거래가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자양) 인근 단지 실거래가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달 약 800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한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자양)’이 오늘(3일) 정당 계약을 시작한다. 자양1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122㎡, 총 878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101㎡ 482가구였다.

이 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지난달 11일 시행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784.40 대 1(101B㎡ 기준)을 기록하며 전 전용면적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했다.

인근 단지 실거래가가 1년 새 약 2억5000만원 상승한 것도 호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단지인 ‘자양 10차 현대홈타운(84.46㎡)’은 지난 7월 12억9700만원에 팔려 전년 동월 10억5000만원 대비 2억4700만원 올랐다. 같은 달 ‘경남 아너스빌(59.79㎡)’은 작년 10월 5억7000만원보다 1억1500만원 오른 6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테라팰리스 건대 2차(84.13㎡)’ 역시 지난 7월에 9억9000만원에 팔려 지난해 8월 8억8000만원 대비 1억1000만원 실거래가가 상승했다.

단지 분양가는 8억500만~11억2400만원으로 일부 전용면적에만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집단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단지는 투기과열지구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당계약에서 주택 구매자금 마련 경로를 소명해야한다. 정당 계약 기간은 오늘(3일)부터 12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572가구 청약…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등 공급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3곳이 개관하고,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개 단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세종·부산 등 전국 7곳 청약 진행가장 규모가 큰 공급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분양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다. 시행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오는 11일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 2 코람코자산신탁, 리츠시장 점유율 1위…10년 만에 민간이 선두 탈환 국내 리츠(REITs) 시장이 약 10년 만에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재편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민관 통합 리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리츠협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서 코람코자산신탁이 총자산(AUM) 16조3574억 원을 운용하며 시장점유율 12.8%로 국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6월 말 기준 48개 리츠를 운용했다. 그동안 선두를 유지해 온 LH는 31개 리츠, 총자산 16조1836억원, 시장점유율 12.7%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민관 통합 시장점유율 1위가 바뀐 것은 2016년 이 3 '서울 집값 부담에 외곽으로'…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매수 4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분양시장으로도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7만86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매수는 1만2238건으로 전체의 15.5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2.53%)보다 3.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2년(18.38%)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인천도 비슷한 흐름이다. 올해 1~5월 인천 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