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실장은 "시간은 미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대한 빠른 추경 결정 시점에 대해선 "공식 논의를 못했다.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대표의 추경 확대 발언과 규모에 대해선 "그것도 미정"이라면서 기다려 달라고 했다.
추경 규모, 시기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크다고 하자 "답답하시죠?"라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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