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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민주당 의원 "대한의사협회장은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국민 선동하고 호도하는 중"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8-31 10:4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국민을 선동하고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회위원회에서 "최 회장은 대통령을 파시스트라고 칭하고 박근혜 탄핵을 무효라고 주장하는 정치적인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최 회장은 제2의 전광훈 같은 사람"이라며 "극우 선동을 일삼는 사람이 의료계까지 진출해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일을 계속 두고 봐야 하느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박능후닫기박능후기사 모아보기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 정책에 대한 직접적 의사표명이 있거나 요구가 있을 때는 성의껏 (의협과) 대화했다. 비의료적 영역에 대해선 왈가왈부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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