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 (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8-10(28년12월) 800억원, 국고20-2(50년3월) 500억원, 국고15-9(21년3월) 400억원, 국고19-2(49년3월) 302억원, 국고16-4(21년9월) 300억원, 국고12-3(22년6월) 120억원 등 총 2,58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6-8(26년12월) 1,750억원, 국고19-1(24년3월) 1,050억원, 국고15-2(25년6월) 930억원, 국고18-10(28년12월) 800억원, 국고19-4(29년6월) 700억원 등 총 5,230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10월물 600억원, 21년12월물 500억원, 21년5월물 300억원 등 총 1,4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1,495계약과 10년 선물 3,270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를 1,310억원 순매도했으며 통안채는 8,000억원 순매수했다.
국고채 순매도는 5년내지 10년물에 집중됐다. 만기 5년부근 국고채 804억원, 7년 1,679억원, 10년 79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2,69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10년 선물은 3,666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150조3884억원으로 지난 주보다 4,089억원 증가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