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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 구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0 18:34

친환경 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BC카드 로고./사진=BC카드

BC카드 로고./사진=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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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C카드가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을 구축했다.

BC카드는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 ‘그린포스(Green-POS)’ 구축을 완료하고 친환경 소비활동에 앞장선다고 20일 밝혔다.

그린포스가 적용된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재활용품 매장으로 개인, 기업, 기관에서 기증 받은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지점에서 약 250여명의 장애인 일자리 제공 및 자립을 돕고 있다.

11월 30일까지 ‘10% 에코머니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굿윌스토어에서 BC그린카드로 물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5% 에코머니 포인트를 기본 적립해주며 추가로 전 품목에 대해 5%를 특별 적립해준다. 아울러 BC그린카드로 구매 고객 중 매장별 선착순 50명에게 그린카드 마스코트를 활용한 ‘물범이 텀블러’도 증정한다.

조용문 BC카드 영업2본부장은 “굿윌스토어 그린포스 적용은 고객의 일상 소비생활에서도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고객에게 저탄소 소비는 물론 공유∙순환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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