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상반기 임원 급여 삭감…고동진 가장 많이 줄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4 17:2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임원들에게 지급하는 급여를 작년 대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 상반기 등기이사 5명에게 총 39억41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 DS(반도체·디스플레이)부문장(부회장)은 총 9억99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13억8600만원) 대비 28% 가량 줄었는데, 부서별 목표 달성에 따른 목표성과급과 장기성과급이 포함되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현석 CE(생활가전)부문장(사장)은 6억70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전년동기대비 31% 줄어든 금액이다.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IM(스마트폰 등)부문장(사장)은 7억원을 받았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감소폭(-36%)이 3인 대표이사 가운데 가장 컸다. 설날 특별 상여 외 다른 성과급이 없었던 영향이다.

(왼쪽부터)김기남·고동진·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왼쪽부터)김기남·고동진·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또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미등기임원 879명에게 지급된 보수총액은 1602억원이다. 예년 대비 40% 줄었다.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올해도 무보수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3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600만원) 보다 300만원 가량 줄었다.

권오현 전 회장은 퇴직금 등을 포함해 113억원을 수령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기여도 최대 95.2% 추정에도 정화조치 지연"…정부 대응 놓고 공수처 고발 영풍제련소주변환경오염 및 주민건강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주한 외부 연구용역에서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오염 기여도가 높게 추정됐음에도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는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공수처 고발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책위에 따르면 2022년 5월 5일 환경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낙동강 상류 및 안동댐 퇴적물의 카드뮴·아연 오염에 대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기여도와 관련된 조사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4년이 지나도록 오염 원인자에 대한 실질적인 정화·원상회 2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3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