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20-2(50년3월) 102억원과 국고19-6(39년9월) 100억원 등 총 25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2(49년3월) 7억원를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10월물 600억원을 매수했으며 매도는 21년6월물 1,000억원이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을 6,3331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선물은 1,998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1조338억원의 채권을 매수했으면 3,200억원이 상환돼 순투자액은 7,13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국고채는 5,541억원, 통안채는 2,597억원을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선 국고채3년 선물 8,397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10년 선물을 14,341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