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향후에는 인빌딩 등 품질개선에 맞춰 설비투자(CAPEX)를 진행할 것”이라며 “2.5조원의 투자 가이던스는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파수 재할당과 관련해서는 “현재 정부와 재할당 대가와 관련해 논의 중으로, 연말이나 내년 초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주파수 대가가 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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