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이날 3천억원 가량의 통안채를 포함해 4,035억원(순투자 동일)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를 보면 외국인은 10월 8일 만기인 재정증권 1,400억원, 국고20-3호(23년 6월) 600억원, 국고20-4호(30년 6월) 300억원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16-10호(22년 3월) 1,000억원, 국고19-3호(22년 6월) 300억원, 국고18-3호(21년 6월), 국고14-7호(44년 12월) 100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2년 8월 만기물을 1,500억원, 22년 6월물을 1,200억원, 21년 10월물을 300억원어치 샀다. 산금채 21년 4월 만기물을 300억원 매수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을 84계약, 10년 선물을 2,681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