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미 물가상승률은 11년, 18년을 제외하면 연준의 2%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연준 입장에서는 향후 통화정책이 작동할 수 있도록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물경기 인플레를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연준이 목표로 삼고 있는 2% 인플레 타겟을 일시적으로 상향시키는 방향의 안이 현재 가능성 높게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가 2%를 하회했던 기간만큼 2%를 상회하는 기간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정책변화로 물가상승이 현실화될 것이란 기대가 강화된다면 잠재적으로 장기금리에 상승요인, 커브 스팁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이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고, 정책변화가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추가완화에 대한 기대로 미국 5년, 10년 금리의 동반하락이 선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실질금리는 더 낮아지고, 실질자산(주식, 부동산, 금 등) 가격에 상승요인이라고 밝혔다.
연준 추가완화 기대 속에 미국 10년은 0.40%, 국고10년은 1.20%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8월 국채발행계획은 13.3조원으로 7월 대비 적게 발표됐다. 8월 비경쟁인수 규모를 약 2조원으로 가정할 때 8월까지 총 121조원 규모의 국채가 발행돼 올해 발행돼야 할 168조원 중 72%의 물량이 채워진다"면서 "이로써 남은 9~12월 발행될 국채는 약 46조원, 월 10~15조원 이내로 연말로 갈수록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8월 28일 잭슨홀 미팅 또는 9월 초 FOMC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책기대가 가격에 반영될 8월 미5년과 10년은 각각 0.10%, 0.40%까지 하락하고 국내 채권시장에도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연준이 마이너스 금리를 꺼릴수록 추가하락 룸이 남아있는 10년 이상 장기금리가 하락하면서 미국 금리커브는 플래트닝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테슬라 대항마 ‘우뚝'…몸값 100조 ‘훌쩍' [K-휴머노이드 대전] ① ‘정의선의 베팅’ 보스턴다이나믹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064404252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펩타이드 기술 강자 ‘이 회사', 비만·안질환까지 확장한다 [시크한 바이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821300702131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IB 명가' 재정비 시동…NH투자증권, 김형진·신재욱 카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6)]](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103406515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건강보험 손해율 악화·법인세 인상에 보험사 주춤…현대해상·한화생명 순익 반토막 [2025 금융사 실적 전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9205719063188a55064dd1121160100217.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