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채 상환 규모가 2,200억원에 달해 전체 순투자규모는 280억원이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외국인은 국고19-08호(29년 12월 만기)를 631억원, 국고16-4호(21년 9월)를 350억원, 국고19-6호(39년 9월)를 130억원, 국고20-3호(23년 6월)를 100억원 매수했다. 외국인은 또 통안채 22년 6월 만기물을 1,500억원 매수했다.
반면 국고18-3호(21년 6월)를 200억원, 국고15-9호(21년 3월)를 200억원 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3년 만기 국채선물을 4,642계약, 10년 선물을 1,842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