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월 산업생산 상승 전환...전월비 4.2%, 전년비 0.7% 증가 (1보)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08:27

6월 산업생산 상승 전환...전월비 4.2%, 전년비 0.7% 증가 (1보)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지난 달 광공업생산 감소폭이 크게 축소돼 코로나19 사태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과 5월 전년동월대비로 -5.0%와 -9.8%로 감소폭을 키웠으나 지난 달은 -0.5%로 감소폭이 대폭 축소된 것이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광공업생산은 1차금속(-1.1%)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22.9%), 반도체(3.8%)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7.2% 증가를 나타냈다.

통계청은 "자동차 생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출 증가 및 내수 증가 영향이며 반도체는 서버용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23.9%)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13.4%), 1차금속(-16.1%) 등이 줄어 0.5% 감소를 보였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1.4%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 2.0% 증가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4.9%p 상승한 68.3%를 나타냈다.

서비스업생산은 정보통신(-4.4%)에서 감소했으나 교육(5.4%), 금융·보험(2.8%)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2.2%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15.7%) 등에서 증가했으나 운수·창고(-15.7%), 예술·스포츠·여가(-35.2%) 등이 줄어 0.1% 감소를 보였다.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4.2%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늘어 0.7%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4.1%), 의복 등 준내구재(4.7%),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2.4%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5.8%) 판매는 줄었으나, 비내구재(0.0%) 판매는 보합, 승용차 등 내구재(29.2%) 판매가 늘어 6.3% 증가했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면세점(-42.4%), 전문소매점(-6.5%), 백화점(-3.2%), 대형마트(-2.4%)는 줄었으나,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29.4%), 무점포소매(25.8%), 슈퍼마켓 및 잡화점(1.5%), 편의점(1.6%)은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정밀기기 등 기계류(4.7%)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 (7.2%)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5.4%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6.0%)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8.1%) 투자가 모두 늘어 13.9% 증가했다.

국내기계수주는 전기업 등 공공(350.5%) 및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 민간(2.3%)에서 모두 늘어 전년동월대비 19.0%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토목(-0.3%)은 감소했으나 주거용 건축 공사 실적 증가로 건축(0.7%) 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에 비해 0.4%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토목(5.2%)은 증가했으나 건축(-5.9%) 공사 실적이 줄어 2.7% 감소했다.

건설수주(경상)는 주택, 공장·창고 등 건축(67.5%) 및 발전·통신 등 토목(32.7%)에서 모두 늘어 전년동월대비 60.2% 증가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생산지수, 건설기성액 등이 감소했으나 소매판매액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0.2p 상승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수출입물가비율, 재고순환지표 등이 감소했으나 코스피, 건설수주액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0.4p 상승르 보였다.

6월 산업생산 상승 전환...전월비 4.2%, 전년비 0.7% 증가 (1보)이미지 확대보기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CC, 회사채 2000억 발행...지분 평가익에 가려진 본업 부진 케이씨씨(KCC, 대표이사 정재훈)가 2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만기별 모집액은 2년물(제82-1회) 800억 원, 3년물(제82-2회) 1200억 원이다. 27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희망금리 밴드는 각 만기별 개별민평 4사 평균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번 발행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부여했다.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조달 자금은 11월 5~24일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7건 2 반도체 투톱, 실적 잔치 앞두고 주주환원 고심…주가 반전 카드 될까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주환원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조정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도 실적 숫자 자체를 넘어서 막대한 이익을 주주와 어떻게 나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각각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양사 모두 AI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이익 규모를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에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이 제시될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실 3 “슈퍼리치 자산관리 잡아라”…NH·삼성·하나 진검승부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의 특성에 맞춰 자산관리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1세대 창업가들의 은퇴와 신흥 자산가층의 등장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다.이에 증권사들은 디지털 편의성과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산관리부터 소수정예 가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까지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며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NH證, ‘비대면+대면’ 통합 솔루션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1년 10월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출범해 가문 단위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고객 200가문을 달성했으며, 이달 14일 기준 244가문으로 확대됐다.NH투자증권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