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건형 연구원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과 자산 매입 축소 등 정상화에 초점을 두지 않고 완화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한 데 따라 금융시장은 안도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명목달러지수도 비둘기 연준에 93pt 초반으로 재차 하락하며 2년래 최저치를 경신했다"면서 "9월 FOMC에서 다소 모호한 연준의 통화완화 기조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게 거론되는 정책 도구는 포워드 가이던스와 이자율 곡선 통제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이자율곡선통제 정책은 금리의 상방 압력이 우세할 때 필요한 만큼 이른 도입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확장재정에 따른 국채 공급 확대, 그에 따른 구축효과가 심화될 경우에는 YCC까지 도입을 검토할 여지는 열려 있다고 밝혔다.
대신 포워드 가이던스로 정책 목표를 구체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포워드 가이던스는 대칭적(Symmetric) 2% 인플레이션, 실업률 5~6% 이하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연준은 실업률이 2022년 말에 되서야 5%대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만으로 2021년까지 통화완화 정상화 우려 불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3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는 연방기금 기준금리 목표치를 0~0.25%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성명서 문구와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통화 완화 기조가 재차 강조됐다.
성명서 문구는 경기 판단 및 전망에서 일부 변화가 나타났다. 최근 경기가 회복됐으나 연초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는 등 경제 현상을 그대로 서술하는데 목적을 뒀다.
하 연구원은 "연준은 경기 판단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 전망에 미칠 수 있는 여지를 차단했다"면서 "이 와중에 특히 경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했는데, 향후 경제 경로가 코로나19 향방에 좌우될 것이라고 명시했다"고 밝혔다.
금리와 자산 매입 정책과 관련된 표현은 이전 성명과 동일했다.





















![테슬라 대항마 ‘우뚝'…몸값 100조 ‘훌쩍' [K-휴머노이드 대전] ① ‘정의선의 베팅’ 보스턴다이나믹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064404252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펩타이드 기술 강자 ‘이 회사', 비만·안질환까지 확장한다 [시크한 바이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821300702131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IB 명가' 재정비 시동…NH투자증권, 김형진·신재욱 카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6)]](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103406515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건강보험 손해율 악화·법인세 인상에 보험사 주춤…현대해상·한화생명 순익 반토막 [2025 금융사 실적 전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9205719063188a55064dd1121160100217.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