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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골프, 국내 유일 1·2라운드 박인비·고진영 선수 경기 독점 생중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9 17:19

30일부터 매일 2개조씩 인기 선수 전체 경기 독점중계
U+골프서만 박인비·고진영 선수 생방송 시청 가능

LG유플러스 모델이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의 신규 기능인 ‘내 스윙영상 레슨’을 알리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의 신규 기능인 ‘내 스윙영상 레슨’을 알리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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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경기에서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를 통해 독점 중계하는 선수를 공개했다. 이번 생중계는 U+골프 앱이나 U+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경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 고진영 선수를 포함해 총 132명이 출전한다.

U+골프는 이번 경기에서 이례적으로 1·2라운드를 오전 8시 20분부터 중계한다. 국내 유일하게 U+골프에서만 중계되므로 오전 8시 40분부터 경기를 시작하는 박인비 선수(1라운드)와 고진영 선수(2라운드)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U+골프를 제외한 기타 서비스는 통상적으로 12시부터 시작한다.

U+골프는 ‘인기 선수 독점중계’ 서비스의 2개 채널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매일 각각 2개 조(6명)에 대해 독점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 30일과 31일은 오전 8시 20분부터, 8월 1일과 2일은 각각 11시, 12시부터다. U+골프 고객은 나흘간 인기 선수가 속한 총 8개 조(총 24명)의 전체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먼저 30일과 31일은 이소영, 임희정, 박인비 프로가 속한 조와 유해란, 박현경, 고진영 프로가 속한 조를 독점으로 중계한다. 기상악화 등으로 경기가 지연될 경우 조 편성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U+골프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U+골프 채널 1은 김홍기 해설위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책 캐스터가, 채널 2는 최혜정 해설위원, 김황중 캐스터가 해설을 진행한다.

U+골프의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최대 2개 조, 즉 선수 6명까지 독점중계를 제공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속한 조의 경기만 계속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조별로 별도의 중계와 해설이 이뤄질 뿐 아니라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 기능이 있어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형태로 방송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대회 기간 동안 U+골프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U+골프 모바일 앱 안에서 본인의 스윙 영상으로 독점중계 해설자에게 레슨을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되면 생방송 또는 방송 종료 후 VOD를 통해 자신의 스윙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확인할 수 있다.

또 U+골프에서 독점중계 중인 선수가 우승하거나, 홀인원·알바트로스·이글을 기록할 경우 해당 선수 경기 중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100만원 △백화점상품권 20만원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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