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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도 비대면으로”…U+골프 스윙영상 레슨 기능 추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2 09:18

스윙영상 촬영·편집·공유·레슨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
KLPGA 대회 중계 시 해설진이 직접 원격 레슨 진행

LG유플러스 모델이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의 신규 기능인 ‘내 스윙영상 레슨’을 알리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의 신규 기능인 ‘내 스윙영상 레슨’을 알리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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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 스윙영상 촬영과 KLPGA 대회 중계 중 해설진에게 직접 레슨받는 이벤트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내 스윙영상 레슨’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U+골프에서는 작년 시즌부터 고객이 스윙영상을 촬영해 보내면 KLGA 대회 ‘인기선수 독점중계’ 중 해설진들이 스윙영상을 분석, 코치해 주는 레슨 코너 ‘쇼미더스윙’을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메일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영상을 접수했지만 ‘내 스윙영상 레슨’ 기능이 추가되면서 영상 촬영부터 신청까지 U+골프 앱에서 한번에 할 수 있다.

‘내 스윙영상 레슨’에서 고객은 스윙영상을 촬영, 편집할 수 있다. 촬영 시 슬로모션 촬영과 구도 가이드라인 기능을 제공한다. 촬영한 영상은 SNS 공유기능으로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 할 수 있다. KLPGA 독점 중계 중 제공되는 전문가 레슨 신청 시에는 최대 3개 영상까지 첨부할 수 있다.

12일 개최되는 ‘제14회 S-OIL 챔피언십’ 대회 전까지 영상을 촬영·접수한 고객 중 해설진이 직접 대상을 선정해 레슨을 제공한다. 레슨 외에도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방송 중 골프 관련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다. ‘내 스윙영상 레슨’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내 스윙영상 레슨’ 기능으로 고객은 이제 집에서도 신뢰할만한 전문가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을 쉽고 편리하게 원격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언택트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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