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후] 외인 3선 매도, 10선 매수 속 커브 플래트닝 무드 유지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7-24 14:5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채권시장이 24일 오후 장기구간 위주의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3년 선물을 팔고 10년 선물을 사고 있는 가운데 장기 구간 눌림이 지속되고 있다.

2시35분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일비 보합인 112.23, 10년 선물(KXFA020)은 21틱 상승한 134.7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3,717계약 순매도하고 있으나 10년 선물은 1,134계약 순매수 중이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른 국고3년 20-3호 금리는 민평대비 0.1bp 하락한 0.799%, 국고10년 20-4호는 2.3bp 떨어진 1.299%를 기록 중이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미중 갈등이나 코로나 확진자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소식들도 있으나 시장은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면서 "장기물 수급부담 약화 등으로 커브는 플래트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금리가 막혀 있다 보니 장기물 수급 부담이 줄어든다는 논리를 내세워 커브를 눕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키는 외국인이 쥐고 있다. 외국인이 사야 들어가지, 이들이 사지 않으면 안 들어간다"면서 "절대 레벨 자체가 부담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스프레드 축소 등을 거론하지만 결국 레벨 부담이다. 연내물이 잘 팔리는 것도 연내까지 끊고 나머지는 그 때 보자는 심리가 반영된 것이다. 여기서 5bp만 더 오르면 장기물 수요가 또 없어지고 3년 같은 것을 사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법인명 바꾼 재무설계협회, 유튜브 이벤트·AI 공모전 진행 한국재무설계협회가 법인명 변경 이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대중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리브랜딩 홍보 이벤트와 대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재무설계 공모전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 마지막 AFPK 자격시험도 앞두고 있다.한국재무설계협회(IFPK·Institute of Financial Planning Korea)는 2026년 2월 법인명을 변경한 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 슬로건, 로고를 발표했다. 10월 27일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리브랜딩 홍보영상 공개를 기념한 구독·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홍보영상 제목은 ‘당신의 내일을 설계합니다, 한국재무설계협회의 새로운 시작’이다. 참여자는 협회 유 2 박태동號 iM증권, IB·PF부문 수익 확대…"자본확충 따른 건전성 개선"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iM증권이 IB(기업금융)/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 수익 확대 등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분기 별 순영업수익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자본확충을 바탕으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순영업수익 1분기→2분기→3분기 성장세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은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3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9%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7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0% 늘었다.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8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늘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43억원으로, 전 3 신한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8317억원…분기 수수료 수익↓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이 3분기 증시 거래대금 둔화, 금리 상승 여파 속에 실적 성장세가 둔화됐다. 하지만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도바 80% 가깝게 성장했다.3분기 증권수탁수수료·상품운용수익↓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6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4%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3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8% 증가했다.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7% 감소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증가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