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마감] 장막판 매수 유입되며 다소 강하게 마감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16:10

[채권-마감] 장막판 매수 유입되며 다소 강하게 마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22일 채권시장은 장단기물 모두 다소 강하게 마감했다.

외국인의 장후반 선물 집중매수도 영향을 줬다.

국고10년 선물은 동시호가에서 5틱이 상승하기도 했다. 매수 주체는 증권사였다.

이날은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나타나지 않았고 거래량도 국고3년 선물이 41,286계약, 10년 선물이 38,163계약으로 저조해 한산한 시장이었다는 평가다.

국고3년 선물은 5틱 상승한 112.19, 10년 선물은 11틱 상승한 134.20에 마감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0.7비피 하락한 0.81%,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0.6비피 내린 1.346%에 매매됐다.

3-10년 스프레드는 52.6비피로 전일보다 0.1비피 확대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3,376계약과 10년 선물 40계약을 순매수했다.

■ 2분기 GDP는 채권 시장을 움직일 재료 가능성 다분해

다음 날 오전 8시엔 2분기 GDP(속보)가 발표된다.

시장참여자들은 이미 2분기 GDP는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수치가 나와야 시장을 움직일 재료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1.5~-2.0% 수준에서 GDP가 나온다면 이미 예상을 하고 있던 수치라 시장에 변동성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내일 2분기 성장률이 시장예상치 안에 든다고 하더라도 정작 발표가 나오면 시장이 강해질 것 같다"면서 "3년물 0.80% 돌파 랠리시도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 지도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성장률이 -1.5% 이내로 들어온다면 매도기회가 만들어질 것 같다"면서 "이 경우엔 3년 금리가 많이 튀어 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랠리시도는 -3% 이상의 큰 하락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여 매수보다는 매도 기회를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CC, 회사채 2000억 발행...지분 평가익에 가려진 본업 부진 케이씨씨(KCC, 대표이사 정재훈)가 2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만기별 모집액은 2년물(제82-1회) 800억 원, 3년물(제82-2회) 1200억 원이다. 27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희망금리 밴드는 각 만기별 개별민평 4사 평균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번 발행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부여했다.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조달 자금은 11월 5~24일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7건 2 반도체 투톱, 실적 잔치 앞두고 주주환원 고심…주가 반전 카드 될까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주환원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조정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도 실적 숫자 자체를 넘어서 막대한 이익을 주주와 어떻게 나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각각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양사 모두 AI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이익 규모를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에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이 제시될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실 3 “슈퍼리치 자산관리 잡아라”…NH·삼성·하나 진검승부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의 특성에 맞춰 자산관리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1세대 창업가들의 은퇴와 신흥 자산가층의 등장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다.이에 증권사들은 디지털 편의성과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산관리부터 소수정예 가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까지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며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NH證, ‘비대면+대면’ 통합 솔루션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1년 10월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출범해 가문 단위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고객 200가문을 달성했으며, 이달 14일 기준 244가문으로 확대됐다.NH투자증권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