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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자인 트렌드 알아보자…콜러, 디자인 토크 콘서트 ‘볼드 토크’ 개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10:38

건축 등 다양한 분야 연사 초청 통해 디자인 트렌드 논의

제1회 콜러 볼드 토크 진행 화면/사진=콜러

제1회 콜러 볼드 토크 진행 화면/사진=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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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KOHLER)가 온라인 토크콘서트 ‘볼드 토크’로 대중과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볼드 토크는 콜러 아시아퍼시픽이 주관하는 온라인 디자인 토크콘서트로 지난 5월 처음 시작됐다.

볼드 토크에서는 콜러의 기업 아이덴티티인 ‘볼드 정신’을 담아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홍콩,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활약 중인 VIP 디자이너 및 건축가 등이 게스트로 초청되며, 라이브 행사에는 연설자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볼드 토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콘서트 종료 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풀 버전의 다시보기 영상도 공개된다.

박선영 콜러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최근 유례없는 전염병의 유행으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토크콘서트는 국경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유명 디자인 인사들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우리는 콜러의 아이덴티티인 볼드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3회 콜러 볼드 토크 진행 화면/사진=콜러

제3회 콜러 볼드 토크 진행 화면/사진=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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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토크는 1회 안드레 푸와 함께한 ‘코로나19 이후의 디자인 미래’를 시작으로 ‘호텔 웰빙 트렌드’, ‘건축에서의 공예와 컨텍스트’까지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 진행된 제 3회 볼드 토크에서는 싱가포르의 유명 건축 디자인 회사 SCDA 창립 회장이자 디자인 디렉터인 Soo K.Chan을 초청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웰빙과 △디자인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인기를 끌은 바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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