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콜러노비타, '이지컴포트 비데' 역대 최단기간 매출 100억 돌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16:40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단독 모델로 누적 판매액 100억 달성
코로나19로 인한 위생 민감도와 언택트 소비 경향으로 시너지 효과

콜러노비타 비데 'BD-SH610'/사진=콜러노비타

콜러노비타 비데 'BD-SH610'/사진=콜러노비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콜러노비타의 호텔식 리모컨 비데 ‘이지컴포트 비데(BD-SH610)’가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9월 홈앤쇼핑에 론칭한 이후 세운 최단기간 판매 100억 돌파 기록이자 최다 수량(4만대) 기록이다. 또한 노비타는 이지컴포트 비데(BD-SH610)를 통해 총 주문액 기준 홈앤쇼핑 생활가전 상반기 판매 1등을 달성했다.

김종문 콜러노비타 영업본부장 상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위생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개인위생 관리를 돕는 비데에 대한 관심도 전제적으로 높아진 상황”이라며 “외출 없이 집에서 쇼핑을 즐기는 언택트(비대면) 소비 경향이 더해지면서 홈쇼핑에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BD-SH610은 비데 본체에 조작부가 달린 형태가 아닌 호텔식 리모컨형 비데로, 도기 주변 공간이 좁아도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IPX4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으로 물청소가 용이하고 절전 기능이 있어 관리도 쉽다.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공기방울 세정과 건조, 자동 노즐 세척의 3중 청결 기능으로 청결한 비데 사용이 가능하다.

콜러노비타는 이지컴포트 비데 판매 100억 돌파 및 상반기 생활가전 판매 1등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6시 20분부터 홈앤쇼핑에서 ‘상반기 생활가전 판매 1등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양극재 쌍두마차’ 엘앤에프-에코프로비엠, 주가 상승 2배 차 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유럽 소형차를 중심으로 바닥을 지나며 양극재 소재 쌍두마차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양사의 주가 상승률은 엘앤에프가 에코프로비엠을 상회하는 등 차이를 보인다.우선 양사는 배터리 양극재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소재 기업이다. 주력 사업부터 ESS(에너지 저장 장치)를 미래 돌파구로 삼았다는 점까지 유사한 부분이 많다. 그렇다면 두 기업의 현재 주가 상승률 차이는 왜 차이를 보일까?이는 양사의 소재 기술력뿐만 아니라 공급망, 고객사 등 사업 경쟁력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 차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 엘앤에프가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2 효성重, ‘몸집’ 못 따라가는 거버넌스...47점 '제자리'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효성중공업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47%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인공지능(AI) 특수로 기업 몸집은 불어났지만, 경영 시스템은 자본시장과 주주의 높아진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산 2조 원 이상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평균 준수율은 71%다. 특히 시가총액 규모가 큰 기업들은 대부분 준수율이 80%를 넘었다. 이날 기준 시총 상위 30위 가운데 준수율이 50% 미만인 기업은 단 두 곳뿐이다. 27위에 올라있는 효성중공업과 중견기업으로 유일하게 이름 올리고 있는 한미반도체(28위, 준수율 40%)다.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주주·이사회·감사기구 등 크게 세 가 3 日 독점 '빌드업 필름' 국산화 도전…에이치엔에스하이텍, AI 반도체 소재 승부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에서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업으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기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최근 반도체 패키징 기판 핵심 소재인 '빌드업 필름(Build-Up Film)' 개발에 성과를 내면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빌드업 필름은 FC-BGA 등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로 AI 서버용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HPC)용 패키지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일본 아지노모토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국산화 성공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3년간 공동 연구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