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뚜레쥬르
총 4종으로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함으로 기운을 북돋워줄 수 있는 제품이다. '롱 치즈스틱'은 달달하고 바삭한 패스트리 속에 짭짤한 크림치즈를 가득 넣은 '단짠' 패스트리다.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는 설탕을 솔솔 뿌린 겹겹이 살아 있는 데니쉬 사이사이에 달콤한 연유크림을 가득 샌드해 달콤함을 더했다.
'상큼하고 달구나 패스트리'는버터 풍미 가득한 패스트리 안에 상큼한 레몬 크림으로 맛을 더하고 달콤한 설탕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퀴니아망 등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