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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일반 청약 경쟁률 151.90대 1...증거금 8385억 몰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6 17:48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오는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

▲자료=더네이쳐홀딩스

▲자료=더네이쳐홀딩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더네이쳐홀딩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51.90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공모주 물량의 20%인 24만 주를 대상으로 총 3645만5180주가 접수됐다. 청약증거금은 총 8385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4만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의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이 브랜드의 의류, 가방 및 캠핑용품 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상장 후 해외 시장을 기존 홍콩, 대만에서 아시아 전역과 서구권으로 확대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라인을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브랜드 NFL을 강화해 대표적인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로 키워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쟁력을 알아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브랜드 사업 역량 강화와 해외 영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는는 오는 20일 납입을 거쳐 7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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