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 개봉 예정인 신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이 자신의 형제를 죽인 것을 알게 되고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하는 추격자 레이 역할을 맡은 이정재 배우가 야신: 신을 삼킨 자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영화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더 큰 화제를 만들고 있다.
공동 프로모션에서는 야신 : 신을 삼킨 자 정식 서비스 오픈 이후 사용 가능한 게임 아이템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예매권 및 굿즈 패키지 등을 다양한 프로모션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야신 : 신을 삼킨 자 사전예약을 신청만해도 추첨을 통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예매권을 지급 예정이다.
또한, 이정재가 야신 : 신을 삼킨 자에서 신의 능력을 가진 내면의 야수 본능을 담은 주인공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한 게임 티저 영상과 야신 : 신을 삼킨 자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공동 프로모션 영상은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8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