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컴퓨터박물관-SKT,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강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11:57

지난 5년간 VR, AR 활용 신선한 시도, 콘텐츠 발굴
5G 가상 세계 사업 본격 추진, 사업화 지원 예정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이 SK텔레콤과 협력하여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를 개최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모든 종류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해석을 포괄하는 열린 공모전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관련 분야 공모전으로서 지난 5년 간 VR·AR을 활용한 신선한 시도들과 질 높은 콘텐츠들을 발굴해왔다.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 포스터/사진=넥슨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 포스터/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또한, SK텔레콤의 후원으로 잠재력 있는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K텔레콤은 국내 VR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5G 가상 세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실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섭렵하는 과정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의 NCM 오픈콜과 방향성이 일치하여 협력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넥슨과의 전략적인 제휴 관계도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되었다.

SK텔레콤의 후원으로 오픈콜 수상팀에 대한 시상 규모 및 지원이 크게 확대되었다. 상금 500만 원의 기존의 최우수상에 준하는 SK텔레콤 특별상이 신설되었고, 1차 심사를 통과한 모든 팀에게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지급한다.

심사 과정에 SK텔레콤의 VR·AR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모 행사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VR·AR 콘텐츠 제작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새로운 기술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굴하고 후원하는 것이 넥슨컴퓨터박물관 오픈콜의 목적”이라며, “이번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재능 있는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폭넓고 지속적인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CM 오픈콜은 지난 7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응모 기간을 2주 연장하여 오는 9월 15일까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결과는 11월 10일에 발표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 화학·필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 소재 등으로 변신을 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사업 재편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9개월간 두 회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7%, SKC는 22%로 집계됐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반영해 주주가 얻은 총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1월 2일 양사에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670만 원, SKC는 약 1220만 원 수준이다.연도별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코오 2 삼전닉스 영업익, 상반기 245조…하반기 4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초 글로벌 투자은행 UBS 등 내로라하는 투자사들 전망치 260조 원(삼성전자 135조 원, SK하이닉스 125조 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공급까지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3분기 들어 환율 하락으로 원화 강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 오르는 게 더 가파르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7조6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 364조4260억 원보다 6.4%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3 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쏟아지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해 공급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CCL 수요 대응 과감한 투자㈜두산은 최근 전자사업부(전자BG)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에 약 9684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두산이 직접 집행하는 국내 투자 약 4210억 원과,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창수법인을 통한 해외 투자 약 5474억 원으로 진행된다.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12조2343억 원)의 7.92%에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