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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이 달의 우수게임' 선정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11:39 최종수정 : 2020-07-10 14:44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게임 발굴 상, 하반기 두 번 시상
2002년 출시한 PC 온라인 게임 A3 모바일로 재해석, 호평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의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가 올해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개발-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역량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상한다.

올해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의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기념 홍보물/사진=넷마블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의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기념 홍보물/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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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게임은 지난 3월 4일 출시 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양대 마켓의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이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A3: 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모드를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 MWU Korea Award 2020에서 그래픽과 스토리를 높게 평가 받아 'Unity Pick! 베스트 작품' 부문에 선정됐다.

넷마블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쿵야 캐치마인드’ 등 2종으로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쿵야 캐치마인드’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각기 선정됐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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