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3주 청약일정]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등 18곳, 8050가구 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18:26

7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 (7.13 ~ 7.19) / 자료=리얼투데이

7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 (7.13 ~ 7.19) / 자료=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정부가 7.10 부동산대책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차주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8,05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7월 셋째 주에는 서울, 경기, 충남 등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서울에서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에서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충남에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10곳이 오픈한다. 인천에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브라운 부평’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대구에서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모델하우스가 사이버로 손님을 맞이한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15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5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약 55%에 해당하는 2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4호선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중심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같은날 호반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위치한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1,084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동원개발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A-31블록에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79~84㎡, 총 412가구로 조성된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제3연륙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실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 및 우수한 조경시설이 적용돼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날 동원개발은 대구 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효목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와 더블학군을 갖춰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일·우미건설, 나란히 톱20…호남권 건설사 성장공식 통했나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제일건설(대표이사 허만공)과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나란히 전국 2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호남권 대표 건설사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두 회사 모두 단순 시공을 넘어 시행과 시공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역량을 키우고, 공공택지 중심의 사업과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지난해와 같은 17위를 유지했고, 우미건설은 전년보다 한 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다. 호남권 건설사 가운데서는 제일건설과 우미건설이 각각 1·2위를 차 2 부동산 민심 듣는 서울시…정상화 토론서 찾은 해법은? “세금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 주택공급을 통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 부동산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 토론에 나섰다.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거래·전월세 시장·주택 공급 등을 주제로 90분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가 처음 마련한 시민 참여형 공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비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공인중개사 ▲학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번 토론 3 정지선, 현대홈쇼핑 중간지주 해소…지배구조 개편 마침표 현대홈쇼핑이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현대홈쇼핑의 중간지주 구조를 해소하고 홈쇼핑 본업과 투자 기능을 분리해 의사결정 효율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를 노린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 5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 가칭 ‘현대홈쇼핑지주’를 신설하는 내용의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5일로, 11월 12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분할 이후 존속하는 현대홈쇼핑은 TV·데이터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등 홈쇼핑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회사로 남고, 신설되는 현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