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컨소시엄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17일 1순위 청약…3.3㎡당 평균 2371만원 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10:48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주목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조감도 / 사진=대우건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조감도 / 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태영건설, 금호산업)의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가 오늘(7일) 사이버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일반에 분양한다.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지하 3층~ 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04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74㎡ ~ 99㎡로 계획되었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타입 36세대, 74㎡B타입 19세대, 84㎡A타입 264세대, 84㎡B타입 50세대, 99㎡A타입 108세대, 99㎡B타입 2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2371만원 대로, 입주예정일은 2022년 10월 예정이다.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진행되며 중도금대출은 9억 이하 주택형에 기존 주택 담보대출이 없을 시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청약은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일정은 7월 16일 특별공급신청을 시작으로 7월 17일 1순위, 7월 20일 2순위를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4일이며, 계약일은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청약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에 해당해 30%는 과천시 2년이상 거주자 1순위 당해, 20%는 경기도 2년이상 거주자 1순위 기타, 나머지 50%는 서울,인천,경기도(2년미만) 거주자 1순위 기타 순으로 모집한다.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가점제 100%이며, 85㎡ 초과분은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모집한다. 85㎡ 초과분 청약시 가점제/추첨제 구분 체크는 없으며, 가점제에서 모집완료시 자동으로 추첨제로 전환된다.

◇ 자족기능과 편리한 교통환경 갖춘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주택지구로 전체 1,353,090㎡ 규모로 조성되며 12개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업무시설, 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지구내 과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식기반 산업용지가 계획되어 있어 자족기능 확충이 가능한 곳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교통환경도 우수하게 계획되어 있다. 서울, 광교, 판교 등과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축과 서울외곽순환도로축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47번국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개통예정으로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첫 민간분양되는 아파트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체 12개 공동주택 용지 중에서 민간일반분양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S1,S4,S5,S6블록을 제외하면 S2블록 한 곳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가 위치한 S6블록은 S4,5,1블록과 함께 지역 내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북측으로 근린공원도 예정되어 쾌적한 주거여건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미 자리잡고 있는 과천외고, 과천고, 정보과학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렛츠런파크 등 풍부한 가족친화 시설들을 이용하기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

◇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특화설계와 상품경쟁력 선보여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전체 6개 타입 중 5개 타입이 4 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성능이 우수하며 나머지 1개 타입도 4 Bay 판상형 구조와 유사한 기능의 코너형 구조로 설계하여 채광과 환기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대형 드레스공간을 비롯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생활의 편의성을 더하고 있으며, 특히, 무량판 구조를 통해 입주민의 필요에 따른 실내 구조의 변경이 용이하다.

단지에는 근린생활시설 주차를 제외한 전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하 1층 주차장은 택배차량이 진입할 수 있도록 높은 천장고를 확보해 안전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골프연습장, 그리너리 스튜디오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그리너리 라운지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이웃간의 다양한 문화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법정대비 약 2,900㎡ 초과면적의 복리시설을 계획했다.

이 외에도 무인경비시스템, 가스배관방범커버, 전층 스프링클러 시스템, 고화질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도어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실시간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등으로 냉난방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에너지 아파트 단지로 설계되었다.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분양되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위치, 주거 여건 등 모든 것이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S6블록 아파트 공급을 시작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총 4개 필지에 2,20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S6블록의 공급으로 그동안 지연되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사업이 정상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으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향후 공급할 3개 블록 아파트 공급 또한 금년 내 분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