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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경남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15일 1순위 청약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09:55

광역시, 지방 공공택지 전매제한 확대 수혜 단지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투시도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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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이수건설이 경남 양산시 범어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이 지난 3일(금)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데 이어, 10일(금)에는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은 문의번호로 가능하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지난 3일 코로나19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먼저 공개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실제 견본주택과 동일하게 각 평면의 모델룸을 VR영상 등을 통해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홈페이지에 많은 방문자가 몰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의 평면으로 구성되며 총 842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06가구다. 단지는 재건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남향 위주의 4Bay 평면 설계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 부산의 분당으로 불리며 부산 생활권 그대로 누리는 단지로 주목

단지가 들어서는 양산시는 부산과 인접한 도시로 부산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거주수요가 풍부한 부산의 배후도시다. 입법예고 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포를 앞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으로 부산 전지역의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양산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양산에서도 부산의 분당으로 불리며 뛰어난 생활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물금지구와 맞닿아 있다. 물금지구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중심이자, 동남권 최대 규모의 택지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택지지구로 약 15만명에 이르는 인구를 수용하는 신도시다. 특히, 부산대 양산캠퍼스와 부산대학교병원이 이전하면서, 교육도시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인만큼 이미 갖춰져 있는 생활인프라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특히, 물금지구 계획단계에서부터 중심시설로 계획된 부산대 양산캠퍼스(예정)와 가까워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단지 인근으로 마트, CGV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양산 부산대학교병원도 가깝다.

단지는 부산과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부산 중심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실제로, 부산지하철 2호선을 통해 부산의 중심인 서면역까지 환승없이 이동이 가능하고, 센텀시티, 해운대까지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사이를 이을 예정인 양산 도시철도(부산 노포~양산 북정)가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으로, 부산 시내 접근성은 더욱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 우수한 교육 및 자연환경 갖춘 공세권·학세권 단지로 각광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뛰어난 학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범어 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줄임말로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핫 키워드다. 30~40대 학부모 수요자가 중심인 시장에서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단지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범어 초등학교 이외에도 범어 중학교, 물금 고등학교까지 최대 12년의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거 밀집지와 학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들에게 유해한 시설이 없는 청정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뒤편으로 오봉산 등산로가 위치해 산책과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고, 단지 인근으로 양산 디자인공원과 양산 워터파크공원이 위치해 그린 라이프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 공간은 보행자 중심의 조경설계와 산책로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산책과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단지에 걸맞은 입주민을 위한 알찬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분양 관계자는 “지난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많은 성원이 이어지면서 현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실물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견본주택 오픈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과 동선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견본주택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택법 시행령 개정 최대 수혜단지로 주목…전매제한에선 자유로워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규제에서 자유로운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이르면 이달 말 시행 예정인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지방광역시의 민간택지와 지방 공공택지의 전매제한기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부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이 수혜를 입는 것이다.

실제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인근에서 공공택지로 조성되는 사송지구는 현재 1년인 전매제한기간이 3년으로 크게 늘어나고, 부산광역시의 민간택지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등기 이전 시로 전매제한기간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규제가 전혀 적용되지 않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별도의 전매제한 기간이 없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는 청약 규제와 대출규제 등 별도의 규제가 없는 규제 청정지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1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수) 1순위청약, 16일(목)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수)에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8월 3일(월)~5일(수)까지 진행된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의 분양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와 문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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