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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미추홀구 최다 1순위 청약 접수…경쟁률 최고 61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20:25

주안 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투시도

주안 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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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과 쌍용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주안3구역에서 공급한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이 미추홀구 최다 청약 건수를 기록했다. 1순위에서만 총 1만 1572건의 청약 통장이 모여 평균 12.2대 1, 최고 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일반 공급 물량 950가구(특별공급 377가구 제외)에 총 1만 1572명이 몰려 평균 12.2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 미추홀구에서 가장 많은 통장이 몰렸던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의 6173건을 훨씬 뛰어 넘는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타입으로 30가구 모집에 1829명이 청약을 신청해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84㎡B타입이 4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용 73㎡A타입 15대 1 △전용 73㎡B타입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특별공급에서도 미추홀구에서 가장 많은 770건이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활발한 도시정비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주안동 일대에 들어서는 2054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주안3구역은 원도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바로 앞 미추홀근린공원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뛰어난 입지와 함께 미추홀구의 첫 자이 아파트로 상징성을 가지는 만큼 향후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코로나19 여파로 철저한 방역을 위해 진행된 견본주택 관람 사전 예약에서는 시스템 오픈 1시간만에 전 시간대가 마감되기도 했다. 특히 사전 예약 방문자들이 대부분 방문하면서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 단지는 6.17 대책 막차 단지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 단지는 재당첨 제한이나 기존 당첨 여부에 관계 없으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단, 중도금 대출 등 금융과 관련된 부분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력은 물론 일반 분양 절차까지 조합과의 원활한 사업 진행으로 일대 최다 청약 건수라는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미추홀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일정으로는 16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214에 있으며 당첨자 중 사전 방문 예약자에 한해서만 방문 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205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132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분의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36㎡ 50가구 △전용 44㎡ 149가구 △전용 59㎡ 586가구 △전용 73㎡ 359가구 △전용 84㎡ 183가구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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