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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 현대차 전주공장에 구축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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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3 16:2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차를 위한 전용 수소충전소가 현대자동차 상용차 생상거점인 전주공장에 구축됐다.

현대차는 3일 전주공장에서 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용차 수소충전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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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수소충전소는 기업과 지역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민관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전라북도와 환경부는 수소탱크, 압축기, 냉각기 등 설비 구축비용을, 완주군은 운영비용을 부담하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운영 주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충전소 건축비 및 건설 부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충전소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수소상용차 특화 충전소로서 현재 국내 가동중인 기존 충전소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 시간당 약 22대를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전라북도 내 첫 수소충전소 완공으로 미래 수소사회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 이문호 본부장, 전주 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 환경부 금한승 대기환경정책관, 완주군 의회 최등원 의장, 완주군 박성일 군수, 전라북도 도의회 송성환 의장,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현대자동차 한성권 사장, 안호영 국회의원, 전북지방경찰청 조용식 청장, 현대자동차 문정훈 공장장, 노조 현대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 주인구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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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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