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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LG Q61' 29일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0-05-21 10:40 최종수정 : 2020-05-21 11:37

LG전자가 29일 국내 3사 통신사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Q61'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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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보급형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29일 이동통신 3사 자급제 채널을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61’을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고가는 36만9600원이다.

LG Q61은 전면 16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후면 각각 4800만, 8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쿼드 카메라는 최대 4배 망원부터 3cm~5cm 거리의 접사까지 다양한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동영상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LG Q61에 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을 최소화했다. 또한 홀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전면 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도 줄였다.

LG Q61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웹서핑 등 전력 소비가 많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배터리 걱정을 덜었다.

입체 음향의 강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LG Q61은 DTS:X 3D 입체 음향 기능을 탑재해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LG Q61은 내구성을 강화해 美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했다. 밀리터리 스펙은 저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습도,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진동, 분진, 방수 등을 테스트해 군 작전을 수행하는데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를 갖는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 담당은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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