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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성능·연비 끌어올린 유로6D 신형 트랙터 출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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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9 15:1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 6D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D26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품명은 '만 TGX 51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와 '만 TGX 470마력 6X2 경제형 트랙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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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에는 D26 엔진이 장착된다. 신기술·경량화가 적용돼 성능과 연비효율을 동시에 개선시켰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최대출력은 기존 유로6C 대비 10마력, 최대토크는 10kgf·m 증대됐다. 연비는 최대 4% 향상 효과를 낸다.

안전·편의 사양도 한층 강화했다.

보조제동장치에는 전자제어식 엔진밸브 브레이크와 리타더가 기본적용돼 제동성능은 물론 차량 유지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신규 첨단 사양으로는 스톱앤고 정속주행시스템(ACC)이 기본 탑재된다. 이 기능은 특히 경제형 모델에서 동급 최초로 적용된 것이다.

이밖에 긴급제동시스템(EBA), 차선이탈방지(LGS), 차량안정성제어(ESP) 등 기존 모델에 탑재한 사양들도 그대로 적용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신차 출시 기념으로 '케어프리' 패키지 무상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유지보수 서비스 최대 5년과 동력계 보증 5년·75만km를 보증해주는 상품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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