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IR협의회·예탁원,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09:46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IR협의회와 함께 2020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공동 발간사업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이날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한국기업데이터㈜ 등 기술신용평가사(TCB)들과 보고서 발간계약을 체결하고, 3차 사업년도 발간사업을 개시했다.

이들 기관은 정부가 지난 2018년 1월 내놓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방안에 따라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 확충을 위해 2018년 5월부터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1차 사업년도인 2018년에는 600개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기술분석보고서를 냈다. 지난해 2차년도에는 발간유형을 기술분석보고서(350건) 외에 산업테마(65건), 업데이트(200건) 등으로 다양화해 총 615건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기술분석보고서는 혁신성장품목분석보고서와 기업 기술분석보고서 등 2종으로 나눠 총 630건이 발간될 예정이다.

기존의 산업테마 보고서를 개편한 혁신성장품목분석보고서는 정부육성 유망산업 및 세부품목별 분석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핀테크 산업에서는 송금·결제, 금융데이터분석, 금융소프트웨어 등 세부품목별 분석이 이뤄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보고서는 영상으로도 제작돼 한국IR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IRTV’에 게재된다. 또한 카카오톡 ‘한국IR협의회’ 채널을 통해서는 보고서 발간 소식을 알람 수신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이 외에도 거래소 투자자종합정보포털(SMILE), 예탁원 증권정보포털(SEIBro),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 네이버금융, 에프엔가이드, 팍스넷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고서를 이용할 수 있다.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오는 6월 4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투자자의 의견을 반영해 코스닥시장 및 상장기업에 관한 내실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리밸런싱 유예 안 했다면 하루 8000억씩 매도" [2026 국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를 하지 않았다면 하루에 8000억 원 정도씩 매도해야 했고, 이는 시장에 충격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리밸런싱 유예 결정이 기금 운용 수익률에 더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주 "리밸런싱 유예, 증시 상황 낙관적으로 봤기 때문"김 이사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영향 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월 회의에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목표 비중을 14.9%로 상향했고, 리밸런싱 조치는 한시적으로 6월까지 유예한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기금위에서는 2 증권사, 초고액자산가 유치전…비대면 WM도 ‘VIP급’으로 증권업계가 초고액자산가 유치 경쟁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식 매매 지원을 넘어 세금과 상속·증여, 부동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대면 프라이빗뱅킹(PB) 중심이던 고액자산가 관리 영역에서도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전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초고액자산가(UHNW) 전담 서비스 대상을 기존 자산 30억원 이상에서 20억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비대면 거래의 편리함에 오프라인 영업점 수준의 전문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고객층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서비스의 핵심은 전문 디지털어드바이저(DA)를 통한 밀착 관리다. PB 경력을 갖춘 전담 인력이 3 '가파른 주가 하락' 한화M&S, 김동선 지배력 확대…계열사 재편에 쏠리는 눈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한화M&S 주가는 분할 상장 이후 반토막이 난 만큼 적은 비용으로 지배력을 높일 수 있다. 또 향후 한화M&S 산하 계열사들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분 확대는 전략적 셈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A 주식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19%에 달하는 물량이며 매수가는 주당 8000원이다. 매입자금(1285억원)은 김동선 사장이 전액 자기자금으로 마련한다.이번 공개매수에 대해 한화M&S은 ‘주주가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