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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 위한 사회공헌 실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7 18:12

▲전달식 후 왼쪽부터 김나희 영등포어르신복지 센터장, 채현일 영등포구 구청장, 조호현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전달식 후 왼쪽부터 김나희 영등포어르신복지 센터장, 채현일 영등포구 구청장, 조호현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지역 독거노인에게 보행보조기구 180대를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거래소는 또 오는 11일 부산 지역 독거노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을 시행하고 안전 리어카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건강·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추진됐다.

후원하는 보행보조기구 180대와 주거 환경 개선 20세대, 안전 리어카 10대는 노인복지단체인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와 부산독거노인복지재단을 통해 서울, 부산 독거노인 총 2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거래소는 오는 19일 코로나19로 무료급식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등포구 저소득층 장애인 220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노후 놀이터 2개소를 부산시청과 협력해 개보수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어버이날이 되면 어느 때보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경우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소외감이 드는 경우가 많다”라며 “거래소는 5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사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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