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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코스메틱 페어’ 개최…6% 할인에 상품권·마일리지도 증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08:27

사진 = 롯데백화점

사진 = 롯데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백화점이 총 40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전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연휴 기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롯데백화점은 10% 금액 할인(롯데백화점앱 쿠폰 다운로드 시)과 구매금액의 10%(구매 금액대별 증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화장품 브랜드는 5~10% 별도 상품권과 브랜드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해줘 모든 혜택을 받는 경우 기존 화장품 구매 시 소비자가 얻는 혜택의 2배 수준이다.

예컨대 롯데카드로 ‘랑콤’ 제품을 66만원 구매 시 백화점은 10% 수준인 6만원을 금액 할인하고, 롯데백화점 상품권 6만원을 제공한다. 화장품 브랜드는 추가로 구매 금액대별로 10% 수준인 6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가 브랜드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또한 엘페이로 구매 할 경우에는 60만원의 2%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는 평균 25~32% 수준의 혜택이다.

이는 롯데백화점이 화장품 소비 활성화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3개월 화장품 상품군 매출이 20%가 넘게 역신장한 가운데 면세점 소비패턴 변화가 내수 시장에서 소비를 해야하는 화장품 구매 대기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내수 기업들이 심각한 수요 절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코스메틱 페어를 통해 백화점에서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내수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유통업계 뿐만 아니라 제조업 전반에도 활기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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