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신사업으로 육성중인 스마트 팩토리·시티·모빌리티 등 '스마트X' 사업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보안, IoT, 클라우드 등 ICT기술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데이터 통합기반의 인터페이스 플랫폼 ▲스마트팩토리의 기본이 되는 CPS(가상물리시스템)와 MES(생산관리시스템) 통합 플랫폼 ▲차세대 보안시스템에 지속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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