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저축은행,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 성남미술은행 작품 대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7 09:49

아트쉐어링 프로그램 참여

JT저축은행 본사에 전시된 '성남큐브미술관, SNAB(성남미술은행)' 소장품을 감상하고 있는 고객의 모습./사진=JT저축은행

JT저축은행 본사에 전시된 '성남큐브미술관, SNAB(성남미술은행)' 소장품을 감상하고 있는 고객의 모습./사진=JT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이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성남미술은행 작품을 대여한다.

J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JT저축은행은 고객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성남미술은행(SNAB, Seongnam Art Bank)을 통해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아트쉐어링(art sharing)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JT저축은행 본사에 성남미술은행에서 대여 받은 회화작품을 전시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전시 작품은 이한나 작가의 ‘어머니’와 황현숙 작가의 ‘엄마의 추억1’이다. 고객이 은행 업무를 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비치된다.

JT저축은행이 성남미술은행으로부터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지급한 작품 대여료는 향후 성남 지역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해 쓰인다. 성남문화재단은 대여료로 성남시 관내 복지기관 등에 무상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은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 저축은행을 찾는 고객 및 임직원이 아트쉐어링을 통해 일상에서도 쉽게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단순 후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투자저축은행, 대졸 신입 공채 진행 …이달 중순 접수 마감 [금융권 채용]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해 미래 금융을 이끌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취지다.7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지난 3일부터 진행했다. 서류 접수는 17일 23시 59분에 마감한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채용 사이트에서만 접수하며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 제출은 받지 않는다.채용 규모는 별도로 확정하지 않았지만, 두 자릿수 선발이 유력하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했다"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종합직 단일 모집…선발 인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