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기아차, 1년 납입유예 하는 신차 할부상품 출시…선수금 '0'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0-04-06 10:50 최종수정 : 2020-04-06 16:5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 '희망플랜 365 프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48개월 자동차 할부구매 상품으로, 첫 12개월간 월 납임금 없이 차량을 출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에 지급해야 하는 선수금도 없다. 나머지 36개월은 3.9% 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결제하고 현대캐피탈 스마트 할부를 이용하면, 금리혜택이 3.3%로 낮아진다.

대상 차종은 모닝, 레이, K3·K7(개인택시 포함), 스팅어, 쏘울, 스토닉, 스포티지, 카니발, 봉고 등이다. 단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 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초기 12개월 간 월 납입금이 없는 파격적인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