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각각 추천하는 피자와 사이드 메뉴 조합의 시그니처 세트다. 헨리 세트는 라지사이즈 '치즈롤 페퍼로니 피자'와 '치즈 스틱' '코카-콜라' 500mL다. 미나 세트는 라지사이즈 '오리지널 스파이시 치킨랜치 피자'와 '파파스 파스타' '코카-콜라' 500mL로 구성했다.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는 연말까지 판매 예정이다. 판매금액의 3%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
한국파파존스 최원제 마케팅부장은 “파파존스 피자의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직접 추천한 메뉴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세트를 기획했다”며 “판매액의 3%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아동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되는 만큼 농어촌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