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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인천 중고차 상품화 시스템 TUV인증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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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31 17:50

화상으로 진행된 인증서 전달식. (왼쪽부터) 최종석 오토플러스 서비스사업본부 총괄, 마틴 운터하우저 TUV SUD 코리아 모빌리티사업부 총괄, 서정욱 TUV SUD 코리아 대표이사, 이정환 오토플러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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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자동차 유통·관리기업 오토플러스가 인천에 구축한 중고차 상품화·정비 시스템이 TUV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TUV는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이다. 110여년간 완성차·차부품과 관련한 품질, 안전, 검사,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위한 심사는 오토플러스가 2017년 인천 청라지구에 건립한 중고차 상품화 공장 'ATC'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판금, 도색, 전자용품, 기계, 정비부품, 공인절차 등 차량정비 시스템과 관련한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시켰다.

이나키 알론소 TUV 글로벌인증 선임심사원은 "ATC 시설과 핵심 프로세스는 물론 중고차의 비대면 판매 비즈니스 모델과 철학이 혁신적이다"라면서 "중고차 상품이 ATC에서 차량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품질 개선한 정보에 대해 고객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점도 인상적"이라고 밝혔다고 오토플러스는 전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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