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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역세권·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부평’ 3월 분양 나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1 17:03

인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1,409가구 아파트 조성
주변지역 정비사업 활기…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힐스테이트 부평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부평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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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부평’을 3월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부평’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부평구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데다, 사업지는 백운역(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에 자리해 입지가 우수하다.

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선보인다.

◇ 백운역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 활기

힐스테이트 부평이 들어서는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사업지 주변 2km 이내 향후 약 2만여 가구가 공급 예정(사업시행인가 완료 단지)이어서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한 미군부대가 이전 중이며, 부지는 공원화가 계획돼 주거 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부평이 위치한 백운2구역은 백운역과 접하고 있어 일대 정비사업장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백운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서울 여의도, 용산, 서울역까지 50분대에 갈 수 있으며,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시 시간이 더 단축된다. 단지에서 송도를 잇는 부평삼거리역(인천지하철 1호선)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부평역에는 작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을 거쳐 경기 남양주(마석)을 잇는 약 80.1㎞(13개 정거장)의 급행철도로 개통 시 부평역에서 신도림역까지 기존 12정거장에서 2정거장으로 단축된다.

차량 이용시 경인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부천, 서울 접근성도 좋으며 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IC가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자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백운초, 신촌초, 부평서여중, 부평서중, 부광고, 인천제일고 등 초·중·고가 모두 도보거리에 있으며, 부평역, 간석오거리 등에 위치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고, 부평도서관도 아파트와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잔디광장과 수목이 어우러진 부평공원이 인접하며, 백운공원, 함봉산, 동암산 등도 가깝다.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2001아울렛(부평점), 롯데마트(부평역점·부평점), 홈플러스(간석점), 인천성모병원 등을 단지에서 이용하기 좋다.

특히 공연, 축제, 교육 등이 열리는 부평아트센터가 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입주민들이 커뮤니티시설처럼 이용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 검증된 힐스테이트 브랜드 특화설계 선보여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실제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현대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 2월까지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수상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단지인데다 최고 39층 높이로 설계되어 랜드마크 효과도 기대된다.

정비사업에서 보기 드문 빼어난 평면도 적용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A㎡ 타입은 소형임에도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선보이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내놓는다. 틈새면적인 전용면적 46㎡, 75㎡ 타입도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84㎡ 역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 최신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된다. 조명 및 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헤파(HEPA) 필터 전열 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빌트인 클리너(유상옵션)가 제공되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

다채로운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스포츠 공간과 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꾸며져 입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돕는다.

◇ 노후 아파트 많아 갈아타기 수요 탄탄...부동산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워

힐스테이트 부평이 들어서는 부평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도 높을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평구 입주 10년 이상 아파트는 93%에 달해 인천 평균(72%)을 크게 웃돈다.

집값 상승폭도 가파르다. 부평구는 최근 3년(2016년~2019년) 동안 13% 이상 뛰어 같은 기간 인천 내 8개 구 중에서 가장 상승폭이 크다.

힐스테이트 부평이 들어서는 인천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눈길을 끈다.

먼저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분양시장은 치솟은 서울 아파트 값에 비해 집값이 합리적인데다, 대형 교통호재가 많아 지역 내 수요는 물론 부천, 서울 등에서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부평구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우수한 설계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부평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24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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