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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초미세먼지·바이러스 살균 기술 결합 'H 클린알파 2.0'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0 17:56

현대건설은 전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기술을 결합한 세대용 환기 시스템 상용화를 완료하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2.0’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전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기술을 결합한 세대용 환기 시스템 상용화를 완료하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2.0’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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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은 전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기술을 결합한 세대용 환기 시스템 상용화를 완료하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2.0’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H 클린 알파 2.0(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환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 등을 제공하는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청정 이상의 효과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술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에 관한 전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는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미세먼지 저감과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미생물 살균 및 증식 억제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적용․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해당 기술을 한남 3구역 재개발 조합에 최초로 제안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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