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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금통위원 교체시 매파, 비둘기파 균형 배치 가능성 높아 - 신금투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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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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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4월 금통위원 교체시 매파적 성향과 비둘기파적 성향 위원들이 균형있게 배치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다.

김명실 연구원은 "자칫하면 통화정책의 연속성이 흔들릴 소지가 있다는 점도 감안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4월 4명의 금통위원 임기가 끝나는 가운데 향후 신임 위원들의 성향에 따라 통화정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김 연구원은 "한은 추천 금통위원은 ‘매파’, 정부 추천 위원은 ‘비둘기파’라는 잣대를 적용할 수 없으나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3월 초 이후 대략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통화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채권시장은 후보군의 등장만으로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거론되는 금통위원 후보로는 김홍범 경상대 교수, 전성인 홍익대 교수, 박상용 연세대 명예교수, 김소영 서울대 교수,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박재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라고 소개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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