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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인접 비즈니스 호텔...'신라스테이 삼성' 4월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8 16:21

서울 7번째 신라스테이...4월1일 개관
최상층에 로비·테라스 배치해 차별화

신라스테이 삼성 전경.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스테이 삼성 전경.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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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서울 삼성동에 12번째 신라스테이가 문을 연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는 오는 4월 1일 신라스테이 삼성을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2번째, 서울 7번째로 개관하는 호텔로, 국내 무역과 MICE의 중심지인 삼성동에서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까지 운영되며, 총 309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라운지 바,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 미팅룸으로 구성된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모션베드, 65인치 TV, 콘솔 게임기, 사운드바를 비치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컴포트 레저' 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창문 대신 은은한 빛의 조명을 설치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색다른 호텔 투숙을 경험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최상층(21층)을 프론트 데스크를 비롯한 로비 공간으로 꾸며 차별점을 뒀다. 호텔에 체크인하는 고객들은 21층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도심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 호텔에서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층에 24석 규모의 루프탑 테라스를 배치해 바쁜 일상 속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코엑스 컨벤션 센터 및 무역센터와 인접하고, 2호선 삼성역으로부터 도보로 1분, 9호선 봉은사역으로부터는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한다. 도심공항터미널도 인접해 있어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과 인천·김포국제공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삼성동은 무역센터 등 국제업무지구이자 MICE 관광특구일뿐 아니라 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으로 지정돼 도심형 문화축제의 명소로 거듭난 지역이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비즈니스 출장객과 쇼핑몰, 백화점, K팝 공연장, 종합운동장, 봉은사 등 주변 관광 문화 시설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도 흡수할 예정이다.

신라스테이는 지난 2013년 신라스테이 동탄을 오픈한 이후 총 11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호텔의 품질과 서비스를 실용적으로 담아낸 신라스테이는 빠른 기간 내 국내 대표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잡으며 2015년부터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면서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를 콘셉트로 신라호텔의 가치 위에 실속을 더해 차별화된 휴식과 편의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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