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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경상남도-농협·경남은행, 사회적경제 활성화 금융지원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6 15:00 최종수정 : 2019-11-06 18:16

대출이자 등 비용 절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두번째), 황윤철 경남은행장(왼쪽 네번째), 김한술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왼쪽 첫번째)과 함께 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두번째), 황윤철 경남은행장(왼쪽 네번째), 김한술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왼쪽 첫번째)과 함께 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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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 경상남도, 농협은행, 경남은행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보는 6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농협은행, 경남은행과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민간은행과 서로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경남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에 보증비율(100%)과 보증료율(0.5% 고정보증료율)을 우대 적용하고,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중 2.5%p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 중 0.3%p를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추가 금리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경남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 신보 보증서를 통해 대출을 받게 되는 경우 금융비용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경남지역은 물론 우리사회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사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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