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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국민은행, 신안산선 전철사업 2.3조원 금융약정 체결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1 11:15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김일평 넥스트레인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 18일 신안산선사업 금융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건설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김일평 넥스트레인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 18일 신안산선사업 금융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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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KB국민은행과 2조3000억원 규모의 신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금융 약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포스코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과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 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약정식을 개최했다.

신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안산·시흥·광명 등 수도권 서남부권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복선 전철 44.7km, 총 사업비 3조30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개통시 안산에서 여의도역까지 이동시간이 10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되는 등,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를 빠른 시간에 관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광역 철도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은 “이번 금융 약정을 바탕으로 신안산선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과 교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꼼꼼한 설계와 안전한 시공을 통해‘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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